제목 [모종2차한성필하우스] 경비태도[2]
작성자 꽃님 작성일 2015-09-08 조회수 15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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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성아파트를 방문했다.우리 아파트랑 다르다 보니 방문자 벨을 보지를 못해서 한참을 머뭇거리고 있었다.경비가 있었는데 한참후에 나오더니 신경질적으로 벨을 누르라면서 짜증을 내더라. 처음 방문한 나로서는 엄청 무안했다.일이 있어서 바빴다면 그나마 이해하겠다.그것도 아니고 그런 것에 손님한테 짜증내고 할거면 왜 그자리에 왜 있을까?
경비병 | 2016-04-18 | 수정 | 삭제
경비가 왜 그러긴
나이먹고 할수있는게 경비 뿐이라 자신의 능력이 한심스러워서 모든게 짜증나서 그랬다
우루사 | 2015-09-25 | 수정 | 삭제
결혼해서 내 남편도 나이가 들면 직장이 없어서 경비가 될수 있다.
그 경비는 처자식이 있고, 마누라가 아무 일 없이 갈굴수 있다.

그 갈굼 당하고 출근 한 날엔 매사가 짜증스럽다.
경비인 내 월급은 최저 시급에 준한다. 교대근무의 방법으로 하루 12시간을 일하며, 왕복차비와
3끼 식사를 제외하면 별로 남는것도 없다.

경비는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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